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48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83개 세 글자:1,857개 네 글자:3,161개 다섯 글자:1,849개 여섯 글자 이상:2,812개 모든 글자:10,163개

  • : (1)시가(詩歌) 따위를 읊음. (2)혀가 굳거나 성대에 탈이 나서 말을 하지 못하는 병. 설음(舌瘖)과 후음(喉瘖)의 두 가지가 있다.
  • : (1)일정한 글제가 없이 생각나는 대로 시를 지어 읊음.
  • : (1)구한말의 승려(1855~1928). 호는 수월(水月). 속성은 전(田). 고종 24년(1877)에 천장사로 출가하여 승려가 된 뒤에, 불도를 닦고 백두산에서 지내다가 만주에 화엄사를 짓고 수도를 계속하였다. (2)오목새김을 한, 옛 그릇들의 명문(銘文). (3)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 (1)음란한 기운. (2)어둡고 침침하거나 쌀쌀한 기운. (3)몸 안에 있는 음의 기운. (4)비석의 뒷면에 새긴 글. (5)술잔 따위와 같이 술을 마시는 데 쓰는 그릇.
  • : (1)높이가 다른 둘 이상의 음이 함께 울릴 때 어울리는 소리. 어울림음, 안어울림음 따위이다. (2)꽃이 핀 나무의 그늘. (3)한자의 중국 음. (4)‘파’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파 음’이다.
  • : (1)시가(詩歌) 따위를 소리 높여 읊음. 또는 소리를 내어 책을 읽음.
  • : (1)옛날에 쓰던 한자음. (2)홀로 읊음. (3)음(陰)만 있고 짝이 되는 양(陽)이 없는 것. (4)넓적다리 안쪽 부위. (5)사람의 몸이 오온(五蘊)으로 이루어져 온갖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이르는 말. (6)높은 소리로 읊음. (7)높은 소리. (8)고기나 생선을 진한 국물이 나오도록 푹 삶은 국. ‘곰’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곰’이다.
  • : (1)‘어머’의 방언
  • : (1)거닐면서 글을 읊음. (2)귀양살이를 하면서 글을 읊음. (3)간음을 행함.
  • : (1)엮는 일. 또는 엮은 것. (2)민요에서, 고도의 자진가락으로 부르는 창법이나 곡조. 많은 사설을 엮어 가면서 자진가락으로 부른다.
  • : (1)소리가 나오는 근원. 또는 그 근원이 될 수 있는 것.
  • : (1)한자의 음을 읽을 때, 본래대로 소리 나는 음.
  • : (1)다른 것으로 바꾸어 대신함. (2)일한 뒤나 외출할 때 갈아입는 옷.
  • : (1)여자의 간드러지는 소리.
  • : (1)심장이 수축하거나 확장할 때 나는 소리. 수축할 때는 소리가 낮고 길며 확장할 때는 높고 짧다.
  • : (1)전화나 편지 따위로 안부를 물음. (2)도장이나 종(鐘)의 명(銘) 따위를 글자 획이 옴폭 들어가게 새기는 일. 또는 그런 문자. (3)‘음부’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 (1)‘음험하다’의 어근.
  • : (1)궐증의 하나. 두통이나 열이 없어도 오한이 나고 손발이 차가워진다.
  • : (1)햇빛과 그늘, 즉 낮과 밤이라는 뜻으로, 시간이나 세월을 이르는 말. (2)술 따위를 정신없이 마구 마심.
  • : (1)음성을 냄. 또는 그 음성. (2)조상의 묏자리를 잘 써서 그 음덕으로 운수가 열리고 복을 받는 일.
  • : (1)노래나 연주 솜씨가 매우 뛰어난 경지에 이름.
  • : (1)여성 음부의 발기 부분으로 소음순의 앞쪽 끝에 솟은 작은 돌기. 발생학적으로 남자의 음경에 해당한다.
  • : (1)사면발닛과의 이. 몸은 게 모양이며, 제5~제8 배마디 옆쪽의 돌기 끝에 많은 털이 있다. 사람 음부의 거웃 속에 기생하고 피를 빨아 먹는데 물리면 가려움 발진을 일으킨다. 세계 공통종이다.
  • : (1)분자와 같이 비교적 안정된 원자 집합체에서의 원자 사이의 결합. 이온 결합, 공유 결합, 금속 결합, 배위 결합 따위가 있다.
  • : (1)조상의 공덕으로 벼슬을 얻은 사람. (2)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의 성질.
  • : (1)간(肝)과 콩팥의 정기가 몹시 소모되어 시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증상. (2)‘자궁 탈출증’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3)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영상과 음향이 일치하지 않는 현상.
  • : (1)섬유성 결합 조직의 증식으로 인하여 몸의 조직이나 기관이 비정상적으로 단단하게 변화하는 증상.
  • : (1)슬퍼하여 시를 읊음. 또는 그 시가. (2)슬픈 소리. (3)가파르거나 높고 험한 산. (4)시가 따위를 즐겨 읊음. (5)술을 매우 즐기고 좋아함. (6)음료수 따위를 즐겨 마심.
  • : (1)조선 시대에, 종친부(宗親府)의 관직을 그 자손이 이어받던 일.
  • : (1)방언에서 실제 발음하는 소리. (2)안의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가거나 밖의 소리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음. (3)다른 사람의 시가(詩歌)나 음영(吟詠)을 높여 이르는 말.
  • : (1)‘없이’의 방언
  • : (1)‘김’의 방언 (2)숨이 거세게 나오는 자음. 국어의 ‘ㅊ’, ‘ㅋ’, ‘ㅌ’, ‘ㅍ’ 따위가 있다. (3)소리가 진동하는 모양을 그려서 나타냄. (4)어떤 물체가 진동에 의하여 소리가 날 때 가장 진동수가 작은 소리. (5)음악에서 표준음을 이르는 말. 다장조에서 ‘다, 라, 마, 바, 사, 가, 나’의 7음을 이르며, 피아노와 오르간의 흰건반에 해당하는 음이다. (6)험준한 산봉우리.
  • : (1)나는 일이나 날개 치는 일.
  • : (1)‘둘레’의 옛말. (2)망사리에 그물을 끼워 고정시키기 위해 나무나 대로 만든 둥근 테두리
  • : (1)매우 짧은 동안의 시간.
  • : (1)한 음성 및 음성군(音聲群)의 발음에 소요되는 시간. (2)악기 소리 따위가 크거나 작게 울리는 정도. (3)‘음량하다’의 어근. (4)마시는 분량.
  • : (1)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 (1)여러 명의 남녀가 뒤섞여서 간음함. (2)종류가 다른 여러 가지 술을 섞어서 마심.
  • : (1)길게 읊음. (2)낱말을 이루는 소리 가운데 본래 다른 소리보다 길게 내는 소리. (3)오랜 시간 술을 마심. (4)밖에다 휘장을 둘러치고 술을 마심. (5)사람이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는 술자리. (6)장의 내용물을 소화관의 아래쪽으로 밀어 내보낼 때 배에서 나는 소리. 비교적 높은 음조의 소리를 청진기로 들을 수 있다.
  • : (1)‘음삼하다’의 어근.
  • : (1)‘덤’의 방언 (2)‘덤’의 옛말.
  • : (1)음란하고 방탕함. 또는 그런 짓.
  • : (1)피리와 같은 악기의 몸통에 파 놓은 구멍. 이 구멍으로 소리의 높낮이를 조절한다. (2)‘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음황하다’의 어근. (2)황달의 하나. 대개 만성에 속하는 것으로, 피부가 누런빛을 띠면서 다소 거무스레하고 피로와 권태를 느끼고 식욕이 없으며 옆구리가 은근히 아프다.
  • : (1)악보에서, 음의 장단과 고저를 나타내는 기호.
  • : (1)3도로 된 음정의 세 음이 3화음을 이루고 있을 때의 가장 낮은 음.
  • : (1)전쟁에 이겼다는 소식.
  • : (1)좋은 소식. (2)듣기 좋은 소리나 음성. (3)신호로 내는 소리. (4)술을 매우 잘 마심.
  • : (1)‘음충하다’의 어근. (2)빈대 따위와 같이 밤에 활동하는 벌레. (3)음습한 곳에 사는 벌레.
  • : (1)‘정경’의 북한어.
  • : (1)술을 마시고 취함.
  • : (1)햇빛이 잘 들지 않는 음침한 방. (2)눈에 잘 띄지 않는 방. (3)북쪽으로 향한 방.
  • : (1)다성 음악을 구성하는 각 부분. 소프라노ㆍ알토ㆍ테너ㆍ베이스 또는 고음부와 저음부, 주성부(主聲部)와 부차 성부 따위로 나누어진다. (2)악보에서, 음의 장단과 고저를 나타내는 기호. (3)성격이나 행동이 음란하고 방탕한 여자. (4)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5)남녀의 생식기 언저리에 있는 불룩한 부분. (6)잡귀를 쫓고 재앙을 물리치기 위하여 붉은색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몸에 지니거나 집에 붙이는 종이. (7)남녀의 바깥 생식 기관. 주로 여성의 것을 가리킨다.
  • : (1)부처가 지닌 여덟 가지 특색 있는 음성. 극호음, 유연음, 화적음, 존혜음, 불녀음, 불오음, 심원음, 불갈음을 이른다. (2)악기를 만드는 재료에 따라 나눈, 아악(雅樂)에 쓰는 여덟 가지 악기. 또는 그 각각의 소리. 여덟 악기는 재료에 따라서 금부(金部), 석부(石部), 사부(絲部), 죽부(竹部), 포부(匏部), 토부(土部), 혁부(革部), 목부(木部) 따위로 나뉜다.
  • : (1)명절이나 잔치 때에 새 옷을 차려입음. 또는 그 옷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빔’이다. (2)차양의 그늘. (3)두둔하여 보살펴 줌. (4)시가 따위를 슬프게 읊음. (5)화음을 이루는 각 음들을 한꺼번에 소리 내지 않고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또는 오르내리는 꼴로 내도록 한 화음. (6)인체의 기의 운행이 원활하지 못해서 위에 물이 차고 이로 인하여 가슴이 답답하면서 소화도 잘 안되는 병. (7)비신(碑身)의 뒷면. (8)비석의 뒷면에 새기는 문장. 또는 그런 문체. (9)코가 막힌 듯이 내는 소리. (10)입 안의 통로를 막고 코로 공기를 내보내면서 내는 소리. ‘ㄴ’, ‘ㅁ’, ‘ㅇ’ 따위가 있다. (11)코로 물 따위를 마심.
  • : (1)소리 없이 시를 읊음. (2)발음되지 아니하는 소리. 국어의 경우, 어중(語中)에 세 자음이 연속되면 처음 두 자음 가운데 하나는 발음되지 아니하는데, ‘젊다’가 ‘점따’로 발음될 때의 ‘ㄹ’, ‘없다’가 ‘업따’로 발음될 때의 ‘ㅅ’ 따위이다.
  • : (1)담음(痰飮)이 체내에 잠복하여 자주 발작하는 병증. 허리와 등이 쑤시고 결리며 오한과 열이 난다. (2)기쁜 소식. (3)예수의 가르침. 또는 예수에 의한 인간 구원의 길. (4)신약 성경에서 예수의 생애와 교훈을 기록한 네 가지 성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이른다. (5)소리의 처음과 끝이 다르게 나는 소리. (6)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높이의 음을 동시에 내는 일. 또는 그 음.
  • : (1)국악기를 연주하기 전에 음률을 고르게 맞추기 위하여 적당히 짧은 곡조를 연주하여 보는 일. 또는 그런 악곡. (2)혀끝과 윗니 또는 윗잇몸이 닿아서 나는 소리. 현대 국어에서 ‘ㅅ’, ‘ㅆ’, ‘ㄴ’, ‘ㄹ’ 따위를 이른다.
  • : (1)조선 헌종 때의 국어학자 권정선(權靖善)이 지은 책. 광무 10년(1906)에 완성된 것으로, 한글 자체(字體)를 역학(易學) 및 운학(韻學)의 견지에서 풀이하였다. 문자 사용의 혼란을 막고 모든 사람이 바르게 학습할 수 있는 준거로 삼도록 하며, 어떤 음이라도 표기할 수 있도록 신자모자(新字母字)를 고안하자는 데 목적을 두었다. (2)귀두, 요도구, 고환 따위로 이루어진 남자의 바깥 생식 기관. (3)주로 팔다리 안쪽과 몸의 앞쪽에 분포하는 경맥.
  • : (1)산이 나란히 두 개가 있을 때, 그 가운데 한쪽의 경사가 가파르지 않은 산. 옛 병서에 의하면 공략하기 쉬운 쪽의 산을 이른다. (2)‘음산하다’의 어근. (3)‘응달’의 방언
  • : (1)소리의 이치나 원리.
  • : (1)음성학에서 음의 강약을 이르는 말. (2)하게할 자리에 쓰여, 기꺼이 하겠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책임’의 방언
  • : (1)도리에 맞는 말. (2)좋은 평판이나 명망. (3)임금의 말. (4)상대편의 편지나 안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음절의 첫소리. ‘하늘’에서의 ‘ㅎ’, ‘ㄴ’ 따위이다. (2)단어의 첫소리. ‘하늘’에서의 ‘ㅎ’ 따위이다.
  • : (1)목구멍에서 나는 소리. (2)사람의 음성으로 하는 음악. 악곡의 종류에 따라서는 창가ㆍ민요ㆍ가요ㆍ가곡 따위로 구분하고, 연주 형태에 따라서는 독창ㆍ중창ㆍ합창ㆍ제창으로 구분한다.
  • : (1)일정한 진동수의 소리를 내는 기구. ‘U’ 자형 강철 막대의 구부러진 부분에 자루를 달아 상자 위에 붙여서 만드는데, 두드리면 일정한 진동수의 소리를 낸다. 음향 측정, 악기의 조율 따위에 쓴다. (2)소리를 빌리는 일. 어떤 언어의 소리를 그 언어에서 사용하지 않는 다른 문자로 나타내는 방식이다. (3)차자 표기에서, 한자의 음을 빌려 우리말을 표기하는 일.
  • : (1)어떤 재료에 양념을 하여 볶는 조리법. 또는 그렇게 만든 음식. (2)볶아서 만든 음식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1)하늘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사람을 안정시킴.
  • : (1)젊은 상태. 또는 젊은 기력.
  • : (1)중국어의 발음을 로마자로 표기한 발음 부호. 현대 표준어인 보통화의 스물한 개의 성모와 열여섯 개의 운모를 이용해 로마자 자모로 표기한다.
  • : (1)유쾌하게 술을 마심.
  • : (1)음란하고 방탕한 욕심. (2)삼욕의 하나. 색(色)에 대한 욕심을 이른다.
  • : (1)죽는 일. 생물의 생명이 없어지는 현상을 이른다. (2)대나무 숲이 무성하여 된 응달. (3)묽은 죽.
  • : (1)12음 음악이나 무조 음악에서, 악곡 구조의 기초를 이루는 몇 개 또는 12개 음의 순열. 원래는 음계나 선법과는 다른 일정한 조직을 가진 음의 계열을 이른다. (2)여성 바깥 생식 기관의 갈라진 곳.
  • : (1)병으로 신음함. (2)음랭(陰冷)한 기운을 받아 생긴 병.
  • : (1)‘음음하다’의 어근.
  • : (1)음란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함.
  • : (1)‘음식’의 방언 (2)여자의 음문(陰門)을 닮은 돌.
  • : (1)중국 수나라 육법언(陸法言)의 ‘광운 삼십육자모지도(三十六字母之圖)’와 명나라 태조의 명으로 이룩된 ‘홍무정운 삼십일자모지도(三十一字母之圖)’에 나타난 성음(聲音)의 분류. 음의 발성 위치에 따라 분류한 ‘아음’, ‘설음’, ‘순음’, ‘치음’, ‘후음’, ‘반설음’, ‘반치음’의 일곱 가지를 이른다. (2)음악의 음계를 이루는 일곱 가지 소리. 동양 음악에서는 ‘궁, 상, 각, 변치, 치, 우, 변궁’, 서양 음악에서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이다.
  • : (1)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 (1)‘익음’의 북한어.
  • : (1)‘점’의 옛말.
  • : (1)‘음방하다’의 어근. (2)‘음악 방송’을 줄여 이르는 말.
  • : (1)귀뚜라미의 우는 소리. (2)벌레의 우는 소리. (3)사람의 발자국 소리.
  • : (1)마음껏 음란하고 방탕하게 놂.
  • : (1)음성학에서 음의 강약을 이르는 말. (2)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을 기준으로 만든 역법. 1년을 열두 달로 하고, 열두 달은 29일의 작은달과 30일의 큰달로 만들었다. 회귀년에 관계없이 30년에 11일의 윤일을 두었다.
  • : (1)‘능음’의 북한어.
  • : (1)성대를 막거나 마찰시켜서 내는 소리. (2)성대 부위의 이상으로 소리가 나오지 아니하여 말을 못 하는 증상.
  • : (1)여자 음부 좌우의 앞에서 뒤로 뻗은 피부 주름. 대음순과 소음순이 있다.
  • : (1)꾸밈음의 하나. 주요음을 끼고 2도 위아래를 거쳐 다시 주요음으로 돌아오는 것을 이른다. 기호는 ‘∽, S’. (2)‘칭장’의 전 이름. ⇒규범 표기는 ‘화이인’이다. (3)앞쪽 두덩 결합, 양쪽 옆은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뼈의 부분인 궁둥뼈 결절, 뒤쪽 꼬리뼈의 끝 등 네 곳을 연결하여 이루어진 다리 사이 아래쪽의 마름모꼴 공간. (4)모여서 술을 마심. (5)음탕한 짓을 가르침.
  • : (1)겨울의 마지막. 음력 섣달을 이른다.
  • : (1)‘음밀하다’의 어근.
  • : (1)잠이 오는 느낌이나 상태. (2)갑자기 목이 쉬거나 말을 하지 못하는 병증. (3)잘 짓지 못한 시(詩). (4)자기가 지은 시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흐린 날씨.
  • : (1)범왕(梵王)의 음성. (2)불보살의 음성. (3)부처의 가르침. (4)범패 가운데 가사가 대개 산문이나 산스크리트어로 된 가장 긴 소리. 홑소리를 다 배운 범패승이 배우고 합창으로 부른다. 예전에는 일흔두 가지였는데 불교 의식의 간소화에 따라 열세 가지가 전한다. (5)석가여래의 공덕을 찬미하는 노래. 절에서 재(齋)를 올릴 때에 부른다. ⇒규범 표기는 ‘범패’이다.
  • : (1)중국 원나라의 양사굉(楊士宏)이 당나라 때의 시를 엄선하여 엮은 책. 14권.
  • : (1)시가(詩歌) 따위를 혼자서 읊음. (2)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자기의 성기를 자극하여 성적(性的) 쾌감을 얻는 행위. (3)글을 읽는 소리. (4)한자(漢字)의 음.
  • : (1)높고 가파른 산봉우리.
  • : (1)웃어른을 모시고 술을 마심. (2)가락을 붙여 시를 읊음. (3)시 짓는 일에 몰두하여 생활을 돌보지 아니함. (4)술이나 음료수 따위의 맛을 알기 위하여 시험 삼아 마셔 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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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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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으로 시작하는 단어 (2,041개) : 음, 음가, 음가의 치환, 음가 축약, 음가 축약 그래프, 음각, 음각 날염, 음각되다, 음각문, 음각하다, 음간, 음간하다, 음감, 음감 교육, 음강, 음강선, 음 강화 시스템, 음객, 음건, 음건되다, 음건법, 음건품, 음건하다, 음 검출 시스템, 음결, 음결하다, 음경, 음경각, 음경 걸이 인대, 음경 고리 인대 ...
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4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음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8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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